본부소식

굿네이버스 대전세종지부는 글로벌소담와 함께 ‘좋은이웃기업’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소담은 이를 통해 국내외 아동을 위한 월 50만원의 정기 후원을 약속했다.

글로벌소담은 국내 유일하게 친환경 현수막 사용 후 수집해 리사이클 프로젝트 일환으로 친환경 생분해 생활용품 등을 제작하며 친환경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 내 친환경 소비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조연옥 글로벌소담 대표는 "굿네이버스 대전세종지부와 함께 국내 및 해외 아동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나눔문화와 더불어 친환경 소비 문화를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손기배 굿네이버스 대전세종지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글로벌소담 임직원분들께 감사하다”며 “굿네이버스 대전세종지부는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친환경 소비 문화를 알리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세종지역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기업’ 캠페인 동참을 희망하는 기업인은 굿네이버스 대전세종지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 제 목 : 굿네이버스 대전세종지부-글로벌소담, 좋은이웃기업 현판 전달식 진행
○ 일 시 : 2022.07.28.(금)
○ 매 체 : 충청투데이(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