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소식

대전광역시 심리치료센터 3곳과 지역 내 위기가정아동 발굴 및 심리정서 지원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손기배)는 초록마당언어심리상담센터(센터장 박선희), 더불어사는세상심리상담연구소(강영숙), 솔파란아동발달센터(라대엽)가 굿네이버스 ‘좋은이웃센터’로 함께 동참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초록마당언어심리상담센터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더불어사는세상심리상담연구소, 솔파란아동발달센터는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해 있으며,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심리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손기배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장은 “굿네이버스가 진행하는 사업에 관심을 갖고 파트너로 협력해주시는 3곳의 심리상담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좋은이웃센터’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내 위기가정아동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치료비를 지원하는 과정에 협력한다.

대전, 충북 지역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센터’ 캠페인 동참을 희망하는 심리치료센터는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042-368-5590)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제 목 :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좋은이웃센터’ 현판 전달식 진행

○ 일 시 : 2024.09.15

○ 매 체 
☞ 뉴스앤넷 바로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