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좋은이웃가게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지역 내 좋은이웃가게 참여 확산으로 따뜻한 나눔문화 조성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서포터즈가 발대식 진행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자원봉사동아리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서포터즈를 조직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한남대학교 중앙 동아리 ‘모해’ 소속 학생 및 한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소속 학생 총 13명이 참여하였다. 좋은이웃가게 서포터즈는 국내 위기 가정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지역 아동들을 위해 연대할 수 있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좋은이웃가게 서포터즈는 국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방학 중 주말 식사키트 지원사업 ‘얘들아 밥 먹자’에 동참할 좋은이웃가게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이다.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센터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좋은이웃가게 소개와 서포터즈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좋은이웃가게 서포터즈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역할을 이해하고 나눔 확산에 대한 의지와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좋은이웃가게 서포터즈는 앞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좋은이웃가게 참여 독려 활동을 진행하며 주변 이웃과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지원 학생은 “좋은이웃가게와 굿네이버스의 국내위기가정아동 지원사업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았다”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고 더 많은 지역 내 소상공인 분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김지혜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장은 “좋은이웃가게 서포터즈 발대식을 통해 대학생들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 의지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좋은이웃가게 서포터즈를 통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으로, 지역의 아이들이 영양가 있는 한 끼를 통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나눔 캠페인 ‘좋은이웃가게’ 참여를 희망하는 매장 및 사업장은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042-368-5591)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제목: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좋은이웃가게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일시: 2026년 07월 06일
○출처: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좋은이웃가게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 천안 < 충남 < 기사본문 - 충남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