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외고 환경부·봉사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멸종위기동물 키링 판매 수익금 42만 원 기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캠페인 통해 지구촌 기후 위기 아동 지원 동참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김지혜)는 충북외국어고등학교(교장 김연웅)로부터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수익금을 전달받았다. 사진은 충북외국어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전달식 모습.
[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지난 10일 충북외국어고등학교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수익금에 대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연웅 충북외국어고등학교 교장, 환경부장 박소연 학생, 봉사부장 김은하 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충북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이 굿네이버스 기후위기 교육 캠페인 ‘HAPPY EARTH DAY’에 참여한 후 이에 대한 후속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기획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멸종위기동물 캐릭터 키링 210개를 직접 제작 및 판매했으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42만 원 전액을 굿네이버스에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기후 위기로 인해 권리를 침해받는 국내외 아동들을 지원하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연웅 충북외국어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캠페인을 기획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이번 기부가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혜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장은 “기후 위기 속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충북외고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학생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으로 전달되어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국내외 아동지원사업과 더불어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제목 :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충북외국어고등학교,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수익금 전달식 진행
○ 일시 : 2026년 07월14
○ 출처 :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충북외국어고등학교,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수익금 전달식 진행 < 천안 < 충남 < 기사본문 - 충남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