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숲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굿네이버스에 전달
수익금, 해외아동지원사업을 위해 사용 예정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성화숲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사진제공=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성화숲어린이집으로부터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성화숲어린이집이 마련한 나눔 바자회를 통해 이뤄졌다. 교사와 원아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아들은 물건을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마련된 수익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숙 성화숲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함께 나누고 협력하는 기쁨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배려와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장은 “나눔을 함께 실천해주신 성화숲어린이집의 따뜻한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실천은 도움을 받는 아동뿐 아니라 또 다른 나눔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작이 된다, 굿네이버스는 이러한 나눔이 지속적인 희망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해외아동지원사업을 비롯해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제목 :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성화숲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 진행
○ 일시 : 2026년 07월28일
○ 출처 :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성화숲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 진행 < 천안 < 충남 < 기사본문 - 충남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