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멘토·전문가와 함께 자아탐색·진로체험…지역사회 연계 지원 확대
참여학생에게 꿈지원 장학금 4000만 원 전달

자양초등학교 참여학생들이 종강식날 현수막을 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대전지역 4개 초등학교(대전대룡초등학교, 대전자양초등학교, 대전문화초등학교, 대전유천초등학교)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아동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꿈매니저’가 학교별로 배치되어 5일간 아동들과 함께하며 자아 탐색, 진로, 공동체, 미래 등을 주제로 한 소그룹 활동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또한 지역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꿈지원단’이 참여해 아동들에게 다양한 진로와 삶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동들은 다양한 활동과 만남을 통해 자신의 관심과 강점을 발견하고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3일, 참여아동 전원에게 지속적인 진로 탐색과 꿈 실현을 지원하기 위한 꿈장학금 100만 원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는 건강한 어른들이 사업 취지에 공감해 마련한 기금으로 조성됐으며, 아동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꿈지원사업에 참여한 장은진 꿈매니저는 “굿네이버스 희망나눔꿈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교사라는 꿈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순수함을 통해 오히려 많은 에너지를 얻었고, 첫날에는 쑥스러워 소극적이었던 아이들이 마지막 날 먼저 다가와주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참여 아동 역시 “선생님들 모두 제 눈을 바라보며 웃으면서 수업해주신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생각해볼 수 있었고 내 꿈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도 고민해보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대전·충북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관련 나눔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042-368-5590)로 문의하면 된다.
○ 제목 :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희망나눔꿈지원사업’ 성료
○ 일시 : 2026년 08월18일
○ 출처 :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희망나눔꿈지원사업’ 성료 < 천안 < 충남 < 기사본문 - 충남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