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상담연구소,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 위해 센터 수익금의 일부 후원
심리정서 위기 아동을 위한 '마음이음리더' 캠페인 동참

8월4일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김지혜)는 아라상담연구소(소장 정현주)에 ‘좋은이웃센터’ 현판을 전달했다.(사진제공=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지난 4일 아라상담연구소와 함께 ‘좋은이웃센터’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아라상담연구소는 이번 좋은이웃가게에 참여하여 센터 수익금 일부를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에 후원하게 됐다. 또한, 정현주 아라상담연구소 소장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마음이음리더’응원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 했다.
아라상담연구소는 한국상담학회 교육연수기관이자 전문상담사 양성기관으로 학교상담·진로상담·위기상담·중독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개소 이후 교육청, 학교, 대학 및 공공기관과 협력하며 아동·청소년, 학부모, 교원 등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 사업을 활발히 운영해오고 있다.
정현주 아라상담연구소 소장은 “전문 상담기관으로서 나눔을 통해 국내 아동을 지원하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마음이음리더 활동의 일환으로 심리·정서 위기를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넌 특별하단다. 힘들면 쉬어가도 괜찮아.”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지혜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장은 “아라상담연구소의 의미 있는 동행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나눔이 지역 내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미래세대의 주인공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좋은이웃센터’는 ‘좋은이웃가게’의 일환으로,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국내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해 기부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센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대전·충북 지역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를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문의 042-368-559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제목 :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아라상담연구소에‘좋은이웃센터’현판 전달식 진행
○ 일시 : 2026년 08월 14
○ 출처 :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아라상담연구소에‘좋은이웃센터’현판 전달식 진행 < 천안 < 충남 < 기사본문 - 충남일보